가수 남진, "아버지는 국회의원...목포 최고의 부잣집 아들"

입력 2011-03-17 0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가수 남진이 국회의원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는 60~70년대 트로트계의 거장 남진이 출연해 다양한 인생사를 풀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진은 “자유당 시절 국회의원을 지낸 목포 최고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진은 이어 “1953년도 목포에 단 한 대 밖에 없었던 자가용이 우리 아버지의 차였다”며 “중학생 시절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던 오토바이를 몰고 다녔다”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또 “뒷 자석에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태우고 다녔다”며 “목포에서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는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금방 아버지한테 걸려 많이 혼났다”고 남다른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MC 이수근은 “경찰들도 자전거 타고 다닐 때라 잡지도 못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4,000
    • +0.13%
    • 이더리움
    • 3,44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44%
    • 리플
    • 2,124
    • +1%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6%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