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충북소주도 인수할 듯

입력 2011-03-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칠성음료가 충청북도 향토 소주업체인 ‘충북소주’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충북소주 인수 계약을 조만간 체결한다. 충북소주는 이날 오후 회사 매각과 관련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장덕수 충북소주 사장과 기타 주주들이 갖고 있는 지분 100%를 약 350~40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은 현재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 인수전에 나섰으며, 2009년 두산주류를 인수한지 3년만에 또 다시 소주업체를 인수하게 됐다.

롯데가 충북소주와 대선주조까지 인수하게 되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영남권을 확보해 전국 시장 공략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충북소주는 지난 2004년 장덕수 사장과 청주지역 상공인 6명이 조선맥주(현 하이트맥주)로부터 인수한 소주업체다. 이후 1997년 조선맥주가 충북 향토소주인 백학소주를 인수하면서 하이트소주로 사명이 바뀌었으고 2004년 하이트소주를 다시 인수하면서 현재의 충북소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가 충북소주를 인수하게 되면 지역 거점과 동시에 충북과 충남을 아우르는 물류기지로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5,000
    • -1.72%
    • 이더리움
    • 3,04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74%
    • 리플
    • 2,061
    • -0.96%
    • 솔라나
    • 130,300
    • -1.73%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4.03%
    • 체인링크
    • 13,510
    • -0.59%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