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한나라당 입당, 투항 아니다” 반박

입력 2011-03-16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엄기영 전 사장은 16일 자신의 한나라당 입당을 둘러싼 비판과 관련해 “투행했다고 하는데 투항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엄 전 사장은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 “숱한 난제를 딛고 강원도를 살리려면 힘 있는 여당이 필요하다는 게 내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엄 전 사장은 이어 “저는 선거가 있을 때마다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받았는데 그때는 언론을 고집했었다”면서 “언론의 길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강원도를 위해 뭔가 해보겠다는 그런 목표를 정했다”고 자신의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저는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와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제 그 사랑을 국민들과 강원도민들에 돌려줘야 하는데 그 가장 적합한 방식이 한나라당”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전 지사의 낙마를 예견하고 출마 준비를 한 것 아니냐’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오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온 것까지 문제삼는 저의가 무엇인지 오히려 궁금하다”며 “강원도 ‘경제살리기’를 위한 정책대결을 하는 게 지역유권자들을 존중하는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9,000
    • -1.37%
    • 이더리움
    • 2,91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04
    • -0.69%
    • 솔라나
    • 123,000
    • -1.91%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61%
    • 체인링크
    • 12,84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