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투융자 복합금융' 확대 지원

입력 2011-03-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투융자 복합금융’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해온 중진공의 '투융자 복합금융사업'을 올해 이익공유형 대출 방식을 도입하고 사업규모를 1000억원으로 늘려 확대 개편한 것이다.

‘투융자 복합금융’은 기술성과 미래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융자의 방식을 복합 활용해 하여 저금리 신용대출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성장공유형대출’과 ‘이익공유형대출’이 있다.

성장공유형은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이며 이익공유형은 장기 저리로 신용대출한 후 영업이익 발생과 같은 기업의 경영성과에 따라 추가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진공은 성장 유망한 창업기업이 겪는 이러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익공유형 대출’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는 것이 중진공 측의 설명이다.

일반 정책자금 신용대출(3년)에 비해 상환기간이 장기(5년)이므로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고, 지원규모도 30억원(운전자금 5억원 포함)까지로 기술성과 사업성이 인정될 경우 충분한 자금 확보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창업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 기업 중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신청과 문의는 기업 소재지 관할 중진공(www.sbc.or.kr) 각 지역본(지)부에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1,000
    • +0.31%
    • 이더리움
    • 2,64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87%
    • 리플
    • 1,525
    • -0.46%
    • 솔라나
    • 104,300
    • +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30
    • -1.27%
    • 샌드박스
    • 59.4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