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실적대비 저평가...매수-신한투자

입력 2011-03-16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진로에 대해 실적대비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4만원은 유지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진로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늘어난 1821억원, 영업이익은 16% 줄어든 2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소주 출하량이 회복되는 가운데 통합 영업과 지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저도주 출시를 통한 지방 중심의 점유율 상승으로 올해부터 양호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재료비 증가 요인이 낮고 판관비율도 안정되고 있어 올해 진로의 주당순이익(EPS)은 32%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진로재팬의 지분법이익이 7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진로재팬은 손상된 상품을 판매가에 보존하는 보험 계약을 맺고 있어 실제 손해는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진로 입장에서는 70억원의 지분법 이익감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94,000
    • +0.95%
    • 이더리움
    • 3,47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46%
    • 리플
    • 1,979
    • +0.66%
    • 솔라나
    • 144,500
    • +7.2%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06%
    • 체인링크
    • 16,340
    • +3.09%
    • 샌드박스
    • 48.7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