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日 원전 폭발 쇼크에 급락 출발

입력 2011-03-15 2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폭발 쇼크에 급락세로 출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오전 9시58분 현재 전일 대비 273.82포인트(2.28%) 급락한 1만1719.3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50포인트(2.65%) 내린 2629.47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2.79포인트(2.53%) 떨어진 1263.60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가 이날 11% 가까이 폭락하고 유럽 주요증시가 3%를 웃도는 급락세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일본의 핵재앙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패닉 상태를 보였다.

일본은행(BOJ)은 이날 금융시장의 요동을 가라앉히기 위해 8조엔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의 불안을 완화시키지는 못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을 건설한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이날 주가가 5% 넘게 폭락하고 있다.

미국 최대 석유생산업체 엑슨 모빌도 대지진으로 일본의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7,000
    • -0.18%
    • 이더리움
    • 3,44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5%
    • 리플
    • 2,088
    • -1.6%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26%
    • 체인링크
    • 13,860
    • -1.5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