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 내놔"…덤프트럭으로 포스코 본사 돌진

입력 2011-03-15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거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덤프트럭을 몰고 포스코 본사 건물에 돌진한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오전 7시50분께 포항시 남구 포스코 본사내에서 60대 남자 A씨가 포스코가 일자리를 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자신의 23t 덤프트럭을 몰고 와 직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후진상태로 경비초소와 본사 출입문을 각각 3차례씩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본사 앞 경비초소와 본사건물 1층 현관의 대형 유리창 6장 및 가로 2m, 높이 3m의 원통형으로 된 대형 색상유리가 파손돼 4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개인 화물트럭을 운영하면서 일자리가 없자 최근 포스코를 찾아가 일자리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데 불만을 품고 이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을 목격한 포스코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7,000
    • -1.25%
    • 이더리움
    • 2,90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2,001
    • -0.65%
    • 솔라나
    • 122,700
    • -2.77%
    • 에이다
    • 378
    • -1.5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33%
    • 체인링크
    • 12,85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