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2호기 폭발 확인...4호기도 수소폭발

입력 2011-03-1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2호기 폭발을 확인했다.

도쿄전력의 오무라 나오히로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NHK방송에 출연해 “원자로 2호기 폭발이 오전 6시14분경 발생했으며 회사는 폭발 원인과 부상자 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원자로를 덮는 격납용기의 연결장비인 압력억제풀(Suppression Pool)에서 손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격납용기의 압력억제풀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났을 때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새나가지 못하도록 봉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설비에 일부 손상이 발견됨에 따라 방사성 물질 봉쇄가 충분하게 기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우리가 모니터링한 바로는 방사선 노출 수준은 인체에 즉각적인 해를 끼칠 정도로 높아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지진 여파로 지난 1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일어난 데 이어 14일 3호기에서 동일한 폭발이 발생했다.

한편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도 이날 오전 수소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났다고 NHK방송이 긴급 타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3,000
    • +0.96%
    • 이더리움
    • 3,08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62%
    • 리플
    • 1,722
    • +2.14%
    • 솔라나
    • 125,800
    • +1.45%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6
    • +1.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40
    • -0.2%
    • 샌드박스
    • 61.92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