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세진전자, 한빛전자 인수..."2년내 IPO추진"

입력 2011-03-15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관련 기술확장...와이파이 신 시장 진출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가 지속성장을 위한 차기 성장엔진을 장착했다.

세진전자는 15일 와이파이(Wi-Fi)기반의 IP 전문기업 한빛전자에 90억원을 출자해 한빛전자의 구주 18만288주와 신주 60만주,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와이파이관련 통신기술 확장 및 제품다변화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 시장진출 △양사 시너지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 확보 △한빛전자 IP0독자 추진 등을 목표로 삼고있다.

세진전자측은 전자부품 관련 40년 업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및 LED, 스마트그리드를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빛전자 인수시 무선통신기술의 확장과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통한 양사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오전 10시 16분 현재 세진전자는 전날보다 150원(4.54%) 오른 3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전자가 인수예정인 한빛전자는 최근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전화기 시장을 전방시장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한 와이파이 시장대응용 전화기 및 AP(Access Point)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작년 매출액은 46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보수적으로 7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세진전자 관계자는“한빛전자가 영위중인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한 모듈사업은 현재 세진전자의 주력사업인 자동차 및 전자부품사업부문 뿐만 아니라 신규사업인 스마트그리드 등 전 사업 전 부문에서 동반성장이 확실시 될 것” 이라며 “올 한해 주력사업의 지속성장 및 신규사업의 매출가시화가 조화를 이룬다면 2년 내 한빛전자의 독자적인 IPO 추진도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8,000
    • -0.88%
    • 이더리움
    • 2,93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200
    • -0.4%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62%
    • 체인링크
    • 12,99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