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日지진 충격딛고 반등...507.56(4.58P↑)

입력 2011-03-15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충격을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58포인트(0.91%) 상승한 507.56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본 대지진 여파로 3% 이상 급락한 코스닥은 이날 장 초반부터 기관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몰리며 1% 가까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 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25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섬유, 기타제조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음식료, 화학, 금속, 소프트웨어 등이 1~2%대의 강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이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94%)를 비롯해 OCI머티리얼즈(1.55%), 다음(1.10%), 메가스터디(1.15%), 포스코 ICT(1.39%), 태웅(5.5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0.58%), SK브로드밴드(-0.11%), CJ오쇼핑(-0.22%) 등은 소폭 하락세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57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한 35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8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9,000
    • -0.59%
    • 이더리움
    • 3,01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6.22%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3,700
    • -0.8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1
    • +2.0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39%
    • 체인링크
    • 12,780
    • -0.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