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임원, 노조에 총파업 자제 호소

입력 2011-03-14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 임원들이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진행하는 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에 대해 자제할 줄 것을 호소했다.

외환은행의 모든 임원들은 14일 오후 4시 비상 임원회의를 개최한 뒤 대직원 성명서를 통해 “총파업은 고객의 이익에 반하고 고객에게 큰 불편을 끼치는 행위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 임원은 노조의 파업 투표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당행 영업력이 훼손되어 당행의 브랜드 가치가 저하되는 매우 극단적인 선택이다”고 덧붙였다.

또 “고객과 뜻을 함께 하지 못하는 이러한 행동은 고객의 신뢰를 잃을 수 있고 우리 모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15일경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42%
    • 이더리움
    • 2,65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0
    • -1.03%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40
    • -0.94%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