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 지진 피해 복구비 130조원 넘을 듯

입력 2011-03-1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10조엔(약137조원)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대지진의 경제적 손실은 지난 1995년 발생한 한신(阪神)대지진의 9조6000억엔을 능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노무라증권 금융경제연구소 기우치 다카히데(木內登英) 선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지진 피해가 심각한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3개 현의 국내총생산(GDP)은 일본 전체의 4%로 한신 대지진 당시 피해지였던 효고현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쓰나미가 피해를 키우면서 도로, 철도, 항만 등 기반시설이 큰 타격을 입어 피해규모는 10조엔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와 정치권은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소비세를 1%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6,000
    • +1.12%
    • 이더리움
    • 3,21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2.73%
    • 리플
    • 2,040
    • +1.39%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75
    • +1.9%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22%
    • 체인링크
    • 13,560
    • +2.57%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