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이젠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입력 2011-03-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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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 사이버지부 개설…채무상담·접수·교육 등 모든 업무 가능

신용회복위원회는 14일부터 채무상담, 신용회복지원신청, 합의서 교육 등 신용회복위원회 모든 업무가 인터넷으로 가능한 '사이버지부(cyber.ccrs.o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는 "사이버지부 개설로 인해 채무관련 상담과 신청을 위해 직접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소를 방문해야 했던 신청인들의 불편이 해소됐다"며 "해당 지역에 상담소가 없거나 생업에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분들, 채무불이행에 따른 신분노출을 기피하거나 해외거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이제 집에서도 편안하게 인터넷으로 채무상담에서부터 신용회복지원 신청·완료까지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지부'는 지역상담소를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채무종합상담 및 신용회복지원신청, 채무조정합의서 작성, 소액금융지원신청 및 대출약정서 체결,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모든 제반업무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및 신용카드,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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