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진, 정유 공급차질로 국내 수출 긍정적-대신證

입력 2011-03-14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4일 일본 강진이 정유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역내 정유제품의 수급 타이트가 불가피하고 국내 정유 수출시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강진으로 Nippon Oil사 센다이 정유공장 등 일부 정유설비의 가동이 중단돼 향후 역내권 정유제품의 공급차질이 예상된다"며 "국내 정유제품의 일본 및 역내권 수출비중은 각각 지난해 기준 11.8%, 34.6%로 높아 향후 일본 및 역내 정유 수출시황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원자력발전소 가동차질에 따라 전력생산을 충원하기 위한 LNG/LPG 등 가스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정유사에 양호한 영업환경이 제공돼 긍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0,000
    • -0.83%
    • 이더리움
    • 2,84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9%
    • 리플
    • 1,976
    • -2.66%
    • 솔라나
    • 121,700
    • -3.18%
    • 에이다
    • 397
    • -3.4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2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2.95%
    • 체인링크
    • 12,690
    • -2.68%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