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모바일 오피스 사업 순풍

입력 2011-03-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출시 2개월 만에, 20여개 기업 7000여 가입자 이용

LG U+(유플러스)는 중소기업용 ‘U+ 그룹웨어’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기업이 총 20여개 기업에 7000 가입자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 초 서비스 출시 당시 예상했던 기대 수치를 5배 이상 크게 뛰어 넘는 것으로 서비스 출시 2달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결과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술을 기반으로 초기 구축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해, 중소기업들이 적극 도입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룹웨어 및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구축이 기업 업무 프로세스 정립과 업무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지만, 그 동안 중소기업들은 수천만원 대의 구축 비용으로 도입이 쉽지 않았다.

‘U+ 그룹웨어’ 모바일 오피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동 중에도 스마트 폰 등을 이용하여 메일이나 결제, 일정 등의 업무처리를 유선 서비스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구축비용도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80% 이상 저렴하다.

기업의 중요한 문서나 첨부파일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다운로드 방식보다 보안도 강화됐다.

또 뛰어난 호환성을 바탕으로 이동통신 3사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모두 지원하며, 이달 말까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 U+ 융합통신담당 전성규 상무는 “모바일 오피스가 대기업보다는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처리가 중요한 중소기업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생산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U+는 예상보다 빠른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까지 200여 기업에 3만여명이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6,000
    • -0.26%
    • 이더리움
    • 2,97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91%
    • 리플
    • 2,241
    • +3.99%
    • 솔라나
    • 129,000
    • +1.34%
    • 에이다
    • 418
    • +0.97%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3.28%
    • 체인링크
    • 13,060
    • -0.68%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