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기업 네오플램, 브라질 공략 가속화

입력 2011-03-12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플램이 참가한 브라질 박람회 전경(사진=네오플램)

주방용품기업 네오플램이 브라질 공략을 가속화한다.

네오플램은 오는 17일까지 2회 연속으로 2011 브라질 국제 가정용품 및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2011 브라질 국제 가정&선물용품 박람회는 1973년부터 매해 2회에 걸쳐 개최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재 박람회다. 작년 브라질 경제 성장률이 7.5%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박람회에는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서는 선진 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네오플램은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브라질 국제 가정&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한국 주방업체 최초로 2010년 8월에 브라질 현지 지사를 설립하는 등 현지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플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력한 구매 세력으로 부상한 중남미 바이어 및 현지 중상층 소비자들에게 에콜론 팬과 항균도마, 세라믹 코팅 칼 등을 선보인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도 부각할 예정이다.

네오플램 해외영업본부 관계자는 “브라질 박람회 참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라질 시장을 개발하고, 국내 친환경 기술을 중남미 지역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콩, 광저우 등 해외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 60여 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네오플램은 2008년부터 프랑크푸르트 국제 소비재 박람회 등 세계적인 박람회에 참가하며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친 결과, 2006년 매출 97억에서 2010년 930억을 달성, 4년 만에 10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4,000
    • +4.97%
    • 이더리움
    • 3,571,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7.62%
    • 리플
    • 1,909
    • +6.65%
    • 솔라나
    • 154,600
    • +10.43%
    • 에이다
    • 308
    • +10.3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80
    • +6.74%
    • 샌드박스
    • 51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