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우리기술, 영업익 57억...8년만에 흑자전환

입력 2011-03-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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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계측제어 전문기업 우리기술은 11일 작년 매출액 233억5000만원, 영업이익 57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기술은 지난 2002년 12월 결산기 이후 8년 만에 영업 및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우리기술은 전 세계적인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에 원자력 발전 계측제어 부분의 시장 지배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국내의 실질적인 원자력 수혜주로서 그 성장 및 발전 가능성을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작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 왔다. 오는 2010년 3월 신울진 1,2호기 MMIS계약을 시작으로 국내외의 신규 및 가동 중인 원전에서 시장 지배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원전 계측제어사업 위주로 개편한 회사의 구조조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지난해 3월 두산중공업과 303억원 규모의 신울진 1,2호기 원전제어시스템 공급계약 및 향후 5년간 국내외 신규 원전 DCS의 상호 배타적 공급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1년도에는 원전 이외의 산업부분 진출도 예정되어 있어 우리기술이 계측제어 전문기업으로 실적 및 기술 모든 부분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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