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화이트데이 선물로 비타민제 추천

입력 2011-03-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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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이성친구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진 화이트데이(14일)가 다가옴에 따라 다국적 제약사들이 여성을 위한 비타민제를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트스는 비타민과 미네랄, 오메가 3까지 한 번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이 회사가 추천한 제품은 호주 대형마트 1위 브랜드인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다.

이 제품은 한 캡슐에 10가지 비타민 외에도 4가지 미네랄, 그리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까지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 번 두 캡슐 복용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1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평소 영양제 복용을 귀찮아 했거나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여자친구에게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리플러스’의 가격은 92캡슐 기준으로 4만5000원이다.

한국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는 아내를 위한 ‘센트룸’과 어머니, 장모님을 위한 ‘센트룸 실버’를 각각 추천했다.

멀티 비타민 ‘센트룸’은 한국인의 일일 영양 권장량에 근거한 14가지 비타민과 13가지 미네랄을 한 알에 담은 제품이다.

또 노인층을 겨냥한 ‘센트룸 실버’는 노화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 E 등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높였다.

이 제품은 ‘트리플러스’와는 달리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센트룸’ 100정 3만원, ‘센트룸 실버’ 100정 3만5000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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