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L, 내달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공장 착공

입력 2011-03-1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에이치엘(IHL)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IHL과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IHL은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개발 중인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4만9500㎡의 부지에 앞으로 5년간 102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내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2013년 기술연구소와 애프터서비스 공장을 이 곳에 건립한다.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IHL은 자동차 리어 램프와 포그 램프 분야의 국내 시장 42%를 점유하는 회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유럽의 폴크스바겐, 아우디, 미국의 크라이슬러, 일본의 마쓰다와 미쓰비시 후소, 스바루 등에 납품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난해 2570억원이던 이 회사의 매출이 설비투자가 완료되는 2015년에는 4000억원 규모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또 500여명의 신규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IHL 측이 전기차, 지능형차, 연료전지차 등 미래형 자동차를 겨냥한 기술개발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19,000
    • +5.92%
    • 이더리움
    • 3,596,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352,300
    • +8.77%
    • 리플
    • 1,934
    • +7.8%
    • 솔라나
    • 156,100
    • +11.42%
    • 에이다
    • 312
    • +10.25%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36%
    • 체인링크
    • 16,980
    • +7.54%
    • 샌드박스
    • 52.54
    • +7.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