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형사 정겨운, 살인범 황선희와 친분?

입력 2011-03-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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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OA

SBS 미니시리즈 '싸인'의 정겨운이 첫 회부터 아이돌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등장하고 있는 신인배우 황선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겨운은 최근에도 연쇄살인범 이진호와의 친근한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겨운은 극 중 열혈 꼴통 형사 '최이한'으로 분해 범인들의 행방을 쫓고 죄를 밝히려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배우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

정겨운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겨운과 김성오는 예전에 드라마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어 친분이 있던 사이다.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매우 반가워하더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마지막 20회차 분의 촬영에서 같이 등장하는 정겨운과 황선희는 추운 날씨의 야외 촬영임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추위와 빠듯한 촬영 일정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오늘 밤 20회를 끝으로 종영을 맞는 '싸인'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한국 드라마 사상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 될 것" 이라고 암시한 바 있어 최종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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