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이사 27명→11명 체제로ㆍ신흥국 비중 50%로

입력 2011-03-09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중장기 비전 발표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신흥시장 비중 강화를 포함한 파격적인 중장기 경영전략을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도요타는 중장기 경영방침을 나타내는 ‘도요타 글로벌 비전’에서 오는 2015년까지 신흥국의 자동차 판매 비율을 전체의 50%로 끌어올릴 방침을 분명히 했다.

2010년 신차판매 비율은 미국 일본 유럽이 60%, 신흥국이 40%였으나 2015년까지 신흥국과 선진국의 판매 비율을 50대50으로 대폭 조정한 것이다.

또 하이브리드 차량 부문을 대폭 강화해 2015년까지 10차종의 신차를 투입해 차세대 친환경차에서도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휘발유 엔진 차량에 대해서도 연비 개선을 위해 고효율 휘발유 엔진 개발에 속력을 낼 계획이다.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목표 환율을 달러당 85엔으로 잡았다. 도요타는 이를 통해 그룹전체 영업이익률 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요타의 단독 영업흑자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대수는 750만대로 잡았다.

이번 경영전략에서는 빠른 의사결정 체제를 굳히기 위해 이사 수를 현재의 27명에서 11명으로 16명이나 줄이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8,000
    • +3.14%
    • 이더리움
    • 2,724,000
    • +8.44%
    • 비트코인 캐시
    • 342,400
    • +12.48%
    • 리플
    • 1,862
    • +8.76%
    • 솔라나
    • 110,600
    • +8.4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0
    • +1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9.85%
    • 체인링크
    • 12,700
    • +7.17%
    • 샌드박스
    • 82.8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