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A330-200’ 4대 보유

입력 2011-03-0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A330-200’ 4대 보유
대한항공이 성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를 잇따라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A330-200 성능 강화형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오는 12일부터 신규 운항에 들어간다. 이번 A330-200 도입으로 성능강화형 항공기가 모두 4대로 늘게 됐다.

A330-200 성능강화형 항공기는 226석 규모로, 고효율 친환경 엔진을 장착해 연간 약 6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운항거리도 기존 A330-200 항공기보다 약 1700Km 늘어나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미주지역까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또 기내에 전좌석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 무드조명, 외부조망 카메라, LED 개인 독서 등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이 갖춰,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성능강화형 항공기를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해 이들 노선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0,000
    • +1.53%
    • 이더리움
    • 3,12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78%
    • 리플
    • 2,086
    • +1.11%
    • 솔라나
    • 130,800
    • +1.47%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75%
    • 체인링크
    • 13,690
    • +3.0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