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미상해커, 새로운 악성코드 공격 사례 발생"

입력 2011-03-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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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악성코드 공격 대비 보안관리 철저 당부

정부는 미상해커가 새로운 악성코드로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미상해커는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정상 보안패치 파일로 위장해 기관 또는 업체 내부의 패치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이 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PC에 자동으로 유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각급 기관 및 업체에 대해 각종 패치관리서버, 백신서버 등의 관리자 계정 및 패스워드 변경, 비인가자 접속 여부 및 악성코드 설치 유무를 점검하고, 해킹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해커가 새로운 공격 수법으로 개인용 PC를 해킹해 좀비PC 또는 하드디스크 파괴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터넷 사용자는 정보보안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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