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

입력 2011-03-07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린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부여했던 신용등급(BBB)은 유지한다.

SK이노베이션이 원유 정제마진 강세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차입금을 줄여 재무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S&P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설명했다.

S&P는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2009년 배럴당 5.1달러에서 작년에는 8.4달러로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이 견실한 정제마진 유지를 통해 영업 현금흐름을 늘리고 차입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자본투자를 줄이고 일부 자산을 매각해 재무상태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S&P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이 경기 순환 변동에 민감하고 유가와 환율 움직임에 취약해 신용등급이 단기간에 상향 조정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1,000
    • +1.76%
    • 이더리움
    • 2,97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23%
    • 리플
    • 2,002
    • +0.7%
    • 솔라나
    • 124,800
    • +3.06%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4%
    • 체인링크
    • 13,130
    • +3.96%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