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 ‘金’

입력 2011-03-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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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33ㆍ서울시청)이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규혁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마지막 8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5초0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500m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규혁은 이날 1000m에서도 1분9초00으로 2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날 500m 2차 레이스에서 3위(35초12)를 기록하며 월드컵 시리즈 포인트 105점을 추가한 이강석은 500m 종합 순위에서도 84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규혁은 745점으로 2위, 일본의 가토 조지가 67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규혁은 1000m 종합 순위에서도 52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강석, 이규혁 등은 10일부터 독일 인젤에서 열리는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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