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골프특성화 대학 한국골프대학, 7일 개교 및 입학식

입력 2011-03-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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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 우찬명 총장
18홀 회원제 청우컨트리클럽내에 들어선 한국골프대학(총장 우찬명)이 7일 개교및 입학식을 가졌다.

첫 신입생을 맞은 골프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은 31명의 프로가 지원한 골프경기지도학과(80명), 골프산업경영학과(50명), 골프코스관리학과(30명) 등 3개학과의 총 학생인원은 180명이다.

세계적인 골프선수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골프경기지도학과 신입생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및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김봉섭, 이한구, 김태영, 고태완, 홍진주, 이지우, 조영란을 비롯해 국내 31명의 프로선수가 대거 입학했다.

골프산업경영학과 신입생에서는 개그맨은 김준호, 정명훈, 탤런트는 이다희씨가 입학했다.

이 대학은 3년제로 한국 첫 골프특성화 대학으로써 세계적인 투어 프로 선수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도자 육성 및 골프산업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이 교육목표다.

신입생 전원 기숙사 생활 원칙과 캠퍼스 내 환경보호 및 학생, 교직원 내방객 건강관리를 위해 대학 전 지역 내에서 금주, 금연의 그린 클린 캠퍼스 운영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전 경인여대 교수인 우찬명 총장을 비롯해 골프이론과 실기가 갖추어진 석, 박사 출신의 교원 중 박승현, 이상헌, 장석원, 염정환, 김태연, 서대필 교수 등 15명의 교원과 다수의 겸임, 초빙교수 확보 및 대학의 교육행정 유경험자 출신 직원 8명이 최고의 대학교육과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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