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ㆍ25일은 '주총'데이

입력 2011-03-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대적 M&A 방지 위한 '초다수결의제'도 정관변경 포함 눈길

오는 18일과 25일이 정기주주총회가 가장 많이 열리는 '주총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총 주요 안건으로는 이사선임이 가장 많았으며, 코스닥 업체의 경우 초다수결의제나 황금낙하산제도를 도입하는 곳도 다섯 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8일에 주총을 개최하는 기업이 278사(53.05%)로 가장 많았고 25일과 11일이 각각 116사, 50사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은 25일에 주총을 여는 기업이 244사(41.29%)로 가장 많았으며, 18일에 주총을 여는 기업이 135사(22.85%)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시장의 정기주주총회 주요 부의안건 현황(복수 안건 포함)으로는 이사선임(370사), 사외이사선임(298사), 감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229사) 등 임원선임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정관변경 안건으로는 '사업목적 변경'이 99사로 가장 많았으며 '전자공시를 통한 주총 소집공고(94사)', '주식분할(12사)'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임직원 퇴직금규정 관련(29사)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15사) 등이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시장도 △이사선임(364사) △사외이사 선임(226사) △감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209사) 등으로 임원선임 관련 안건이 가장 많았다.

또 △사업목적 변경(111사) △상호변경(7사) 등도 있었으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비한 초다수결의제(3사)와 황금낙하산 제도 도입(2사) 등도 정관 변경 안건으로 상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1,000
    • +3.83%
    • 이더리움
    • 2,745,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11.2%
    • 리플
    • 1,900
    • +10.98%
    • 솔라나
    • 112,000
    • +10.0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38
    • +2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8.98%
    • 체인링크
    • 12,750
    • +7.78%
    • 샌드박스
    • 82.69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