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유가 상승반전에 하락

입력 2011-03-05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4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리비아 내전 격화로 긴장감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한 점이 주요 지수를 끌어내렸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68포인트(0.59%) 하락한 281.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이번 한 주 동안 0.8% 내리며 2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14.70포인트(0.24%) 밀린 5990.3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47.06포인트(0.65%) 하락한 7178.90으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0.55포인트(1.00%) 빠진 4020.21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는 리비아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상승반전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거래일 대비 1.18달러(1%) 오른 배럴당 115.97달러에 거래됐다.

종목별로는 프랑스 유통업체인 까르푸가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여파로 4.36% 급락했다.

독일에서는 도이체방크가 3.19% 밀렸고 다임러와 도이체루프트한자는 각각 3.18%, 2.63% 떨어졌다.

반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 업체들은 강세를 보였다.

SBM오프쇼어는 6.33%, 피어스패트로팍은 3.24%, 테그니프는 1.27% 각각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3,000
    • +5.07%
    • 이더리움
    • 3,076,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84%
    • 리플
    • 2,069
    • +3.35%
    • 솔라나
    • 130,900
    • +1.87%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78%
    • 체인링크
    • 13,500
    • +3.9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