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미국발 훈풍...코스닥, 이틀째↑

입력 2011-03-04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3.04포인트(0.59%) 상승한 513.98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아 사태 수습 방안이 논의되면서 전날 미 뉴욕증시가 20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고, 국제 유가도 모처럼 하락하며 투자심리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16억원의 물량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30억원어치의 차익매물을 출회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종이, 제조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동발 리스크로 그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건설이 2%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약(1.27%), 통신서비스(1.05%), 컴퓨터서비스(1.40%), 정보기기(1.02%)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1.42%)를 비롯해 서울반도체(1.74%), SK브로드밴드(0.85%), 에스에프에이(0.15%), 메가스터디(0.34%)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65%), 다음(-2.13%), OCI머티리얼즈(-0.54%), 동서(-0.1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한 63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317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8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2,000
    • +0%
    • 이더리움
    • 3,12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3.5%
    • 리플
    • 1,975
    • -0.95%
    • 솔라나
    • 121,100
    • -1.3%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28%
    • 체인링크
    • 13,060
    • -1.06%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