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종합병원본부장에 염수일 상무 영입

입력 2011-03-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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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휴온스
제약업체 휴온스는 최근 새로 신설한 종합병원본부의 본부장으로 한미약품에서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 총괄 팀장 출신인 염수일<사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완공된 제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으로 휴온스는 그동안 수출 및 수탁부분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뤄 왔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낮은 국내종합병원의 시장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2일 종합병원본부를 신설했다.

염수일 상무는 영진약품과 한미약품에서 약 25년 동안 제약회사에서 영업, 마케팅 쪽으로만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회사에 다니면서 한양대 경영대학원까지 마친 현장 경험과 학문적인 지식을 두루 겸비한 인재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염 상무는 “최고의 생산시설과 다양한 제품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온스의 종합병원 본부장으로 일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휴온스가 종합병원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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