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중동 불안 지속...달러화 강세

입력 2011-03-03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와 이란 등 중동 불안이 계속되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2% 상승한 81.8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0.04% 내린 1.385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는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중동 정정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상품 가격 상승세에 따라 약세를 보였으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리비아에서는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가 반군이 장악한 동부 지역을 공격해 교전이 확산됐다.

이란과 예멘, 오만 등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잇따랐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내 2위 석유수출국으로 지난달 하루 37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했다.

오만은 OPEC회원국은 아니지만 지난 1월 산유량이 하루 88만5600배럴에 달할 정도로 많은 석유를 생산한다.

미국의 전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ADP고용주서비스가 집계한 미국의 지난달 민간고용은 21만7000명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인 18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6,000
    • +5.07%
    • 이더리움
    • 3,57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11.3%
    • 리플
    • 1,905
    • +6.66%
    • 솔라나
    • 154,100
    • +10.15%
    • 에이다
    • 306
    • +10.4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760
    • +7.02%
    • 샌드박스
    • 51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