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독일서 '최고 등급' 선정

입력 2011-03-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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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지 '아우토자이퉁' 실시 성능테스트서 높은 점수 받아

한국타이어가 독일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비교테스트에서 잇따라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타이어 비교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UHP)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Ventus S1 evo)'가 최고 등급인 '강력 추천' 상품으로 선정됐다.

또 한국타이어의 유럽 수출용 타이어인 '옵티모 K715'는 독일 자동차클럽(ADAC)의 타이어 성능 비교테스트에서 미쉐린, 컨티넨탈과 함께 우수 등급인 'Good'을 획득했다.

'아우토자이퉁' 테스트에선 아우디 A3 차량에 17인치(225/45R17)타이어를 장착해 노면 상황에 따른 핸들링, 제동, 연비, 승차감 등이 평가됐다. '벤투스 S1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및 제동 성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조현식 사장은 "해외 유력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임이 입증되고 있다"며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아우토자이퉁, ADAC 이외에도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s), 구테 파르트(Gute Fahrt) 등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최고의 타이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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