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분기 실적은 4분기 반작용-현대證

입력 2011-03-03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과소 계상된 원가가 1분기에 이월되고 이자비용 증가에 따른 EPS 감소 등을 이유로 현대제철의 목표 주가를 17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현대제철의 1분기 영업이익을 당초 추정보다 낮은 3430억원(영업이익률 10%)으로 예상했다.

김현태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원가 부문의 조정(=원가를 낮추는 방향의 조정)이 일부 있었고, 이것이 반대로 1분기 원가를 일시적으로 높이는 반작용으로 작용한 것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이를 감안해 실질적인 영업이익을 다시 계산하면 작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영업이익 증가 추세가 유지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2분기에는 판재류 가격 인상과 고로 2기 생산량 증대 효과로 영업이익이 48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 "실적 하향이 영업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고 주가도 같이 낮아져 PER 7.9배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현대차 그룹 계열사라는 영업 외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4,000
    • +1.82%
    • 이더리움
    • 3,10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18%
    • 리플
    • 2,056
    • +1.58%
    • 솔라나
    • 130,900
    • +2.99%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0.92%
    • 체인링크
    • 13,500
    • +2.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