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月 판매 1만7408대 기록…전년比 11.7%↓

입력 2011-03-02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에서 전년비 93.5% 증가… 내수는 26.5% 감소

르노삼성자동차가 2월 내수에서 8429대, 수출에서 8979대 등 총 1만7408대를 판매, 전년 대비 11.7%의 감소세를 보였다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2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6184대)대비 45.2%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2월까지의 누계실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93.5%를 기록했다.

특히 SM5의 경우 지난 1월 본격적인 유럽판매(현지명 '래티튜드')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73.5%, 누계실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401.0%의 수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QM5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10.4%, 누계실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131.4%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2월 내수 판매는 8429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세를 보였다. 1~2월 누계 내수 판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3월에는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한 SM5 SE Black과 SM5 LE Exclusive 등의 신규 트림을 출시하고, 기존 재구매 혜택을 차량 구매자 뿐만 아니라 가족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상품성과 고객혜택 강화를 통해 당사 고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극대화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3,000
    • -0.16%
    • 이더리움
    • 2,99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83%
    • 리플
    • 2,019
    • -0.44%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7.74%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