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2월 경기 악화

입력 2011-03-02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기업협회 부설 벤처기업연구원(KOVRI)이 벤처기업의 경기실사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실사지수는 전월(101) 대비 6p 하락한 95를 기록했다. 하지만 3월 경기전망에 대한 지수는 기준치(100)를 크게 웃도는 119로 조사돼 경기 호전에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경기실적이 전달보다 좋아졌다고 보는 벤처기업이 부정적으로 본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연구원은 전반적 경기 악화세의 주요원인은 내수시장의 위축과 국외여건의 악화로 인한 수출감소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벤처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자금확보(15.8%) 문제가 가장 컸으며, 뒤를 이어 판매부진(12.8%), 원자재 가격변동(12.1%), 인력확보(11.7%), 기술혁신·신제품 개발부진(9.1%)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8,000
    • +0.14%
    • 이더리움
    • 3,01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9%
    • 리플
    • 2,040
    • -0.87%
    • 솔라나
    • 127,300
    • -0.62%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09%
    • 체인링크
    • 13,240
    • -0.2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