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만기도래 어음 225억원 결제(2보)

수정 2011-03-02 10:38

입력 2011-03-02 10:36

홍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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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지난 28일 만기도래한 225억원의 어음을 결제했다고 2일 밝혔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채권단과 협의 과정에 어음결제가 다소 늦어지며 부도설이 나돌았다"며"만기도래한 225억원의 어음을 결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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