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환율, 변동성 완화에 주의 기울여야”

입력 2011-02-28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의 수준보다는 변동성 완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김 총재가 지난 25일~2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제46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17개 회원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총재는 거시경제정책을 건실하게 운영하는 가운데 거시건전성 규제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 및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재는 고위급 세미나에서 중앙은행 지배구조 관련 최근 현안 및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EACEN Centre 총회에서는 동 Centre의 2010·11 운영년도 사업계획 및 실적 등을 검토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확정했다.

김중수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차기 SEACEN 총회 의장직을 맡았으로써 2012년 SEACEN 총재회의는 내년 2월경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 교환, 공동조사 및 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다. 회원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몽고, 브루나이, 피지,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베트남 등 17개 중앙은행이다.

SEACEN Centre는 조사연구, 연수, 각종 회의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4,000
    • -0.77%
    • 이더리움
    • 3,37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
    • 리플
    • 2,050
    • -1.11%
    • 솔라나
    • 130,700
    • -0.38%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84%
    • 체인링크
    • 14,670
    • -0.4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