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유수지 공공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입력 2011-02-25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가양유수지가 환경정화 및 주민 편의를 위한 다목적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5일 가양유수지 지하에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치수 안전성을 위한 저류조를 설치하고, 연면적 5400㎡의 상부는 지역주민의 의견과 경관을 반영해 도서관, 청소년시설, 다목적 강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291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준공 예정이다.

가양유수지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새말유수지는 현재 공사중이며, 내년 5월까지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양유수지 외에도 나머지 유수지 51곳을 친수·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복합문화시설을 겸비한 친수·문화 공간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8,000
    • -1.55%
    • 이더리움
    • 3,053,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74%
    • 리플
    • 2,066
    • -1.57%
    • 솔라나
    • 130,800
    • -2.32%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3.82%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