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화웨이, 모토로라ㆍNSN에 승소

입력 2011-02-24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웨이, NSN으로 자사 기술 유출되는 것 우려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기술 유출 관련 소송에서 모토로라와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SN)에 승소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은 화웨이가 모토로라와 NSN을 상대로 자사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낸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법원은 독립 기관을 선임해 모토로라에 남은 화웨이 기밀정보를 없애고 화웨이가 최종과정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토로라는 지난해 무선인터넷 사업분야를 분할해 노키아와 지멘스의 합작법인인 NSN에 매각했다.

화웨이는 지난 2000년부터 모토로라와 합작하면서 자사의 많은 기술을 공유했다면서 지난해 매각으로 자사의 기술이 NSN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빌 플럼머 화웨이 미국 법인 부사장은 “이번 사례는 화웨이가 미국의 법률 시스템에서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화웨이는 최근 미국 기술벤처 3리프 인수가 미국 정부에 의해 거부돼 중국과 미국의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화웨이는 미국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중국군과 화웨이의 긴밀한 관계를 들어 거부감을 보이는 미국 정부에 의해 진출이 번번이 무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5,000
    • +3.79%
    • 이더리움
    • 3,70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1.68%
    • 리플
    • 2,042
    • +4.88%
    • 솔라나
    • 158,800
    • +3.59%
    • 에이다
    • 331
    • +5.0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7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8.46%
    • 체인링크
    • 17,550
    • +1.15%
    • 샌드박스
    • 53.3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