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실력없는 애널리스트들이 판치는 세상

입력 2011-02-24 09:37 수정 2011-02-24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업체들이 예전에 비해 2배 이상 생겨나고, 애널리스트들의 숫자는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현재 유사투자자문사들이 배 이상으로 생겨나면서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모 유사투자자문사는 신고도 않고 영업을 하지않나.. 모 증권방송은 검증되지않은채 머리수만 채우기 위해 애널리스트로 등록을 시키지 않나..

몇몇의 증권방송업체 때문에 개인투자자를 위한 소수의 증권방송업체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12월 말에 금감원에서 이미 불법 인터넷카페 53건을 적발하였다.

이처럼 투자자를 농락하는 불법 영업을 하는 유사투자자문사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소비자들은 어디다 하소연하기도 힘들다.

정말 실력있고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증권방송은 없는 것일까?.

왜 없나? 있지.

오로지 개인투자자의 수익만을 신경쓰는 증권방송, 부자를 만들어주는 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리치증권방송은 최근 2월 23일 미국 금융사 트레이더 출신의 금융공학 전문가 이안K씨를 영입하고 3월 7일 오픈 예정인 최고의 전문가 2명을 영입하는 등, 회원들의 수익을 위해 억대연봉의 애널리스트들을 섭외하고 있다.

리치증권방송의 애널리스트 인사담당 관계자인 채승우 팀장은 “코스피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점점 불안해하고 이를 대체할만한 실력있는 애널리스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이 되어 억대연봉을 주더라도 실력이 있는 애널리스트라면 언제든지 섭외할 예정이고, 현재 3명이 충원되었다. 3월 7일 오픈할 2명의 전문가는 증권가에서 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실력있으신 분들이니만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2월 23일 리치증권방송에서 선물 카페를 오픈한 이안K의 무료방송은 회원들을 열광시켰으며 ph99** 아이디 회원은 “내 생애 이렇게 원칙이 있고 자기만의 시스템을 통한 매매를 하는 전문가는 처음 봤다. 이안K님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라고 감탄을 하였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내에 실력있는 이안K님의 특집무료방송으로 회원들의 눈높이는 한단계 높아졌고 3월 7일 오픈 예정인 2명의 전문가 카페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다음주 월요일인 28일, 하락장에 강한 애널리스트 상도가 속해있는 미다스카페 특집무료방송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코스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미다스카페에서 특별히 준비한 무료방송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2월 23일 코스피 시장은 리비아발 쇼크로 연저점을 다시 뚫고 내려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IT주들이 하락했고,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관련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밖에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LG화학, KB금융 등이 하락하였고 반면, POSCO, 한국전력, 삼성생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징테마로 하이브리드 관련주가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뉴인텍, 필코전자, 이룸지엔지, 에코프로, 테크노시스템이 상승하였고 피엘에이가 지분 매각 기대감에 따라 크게 상승하였다.

또한 풍력에너지와 자전거 관련주들이 유가급등으로 크게 상승하였다. 관련주로는 평산, 유니슨, 현진소재,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등이 있다.

반면 제 4 이동통신 관련주 자티전자는 하한가를 마감하였고, 스템싸이언스, 쏠리테크, 디브이에스, 제너시스템즈 등이 크게 하락하였다.

(www.richstock.co.kr)

선물 트레이더 이안K

2월 24일 ~ 3월 2일 09:00 ~ 10:00

오픈기념 특집 무료방송 기간

무료회원만 가입해도 미국금융사 트레이더 출신의 금융공학 전문가 이안K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고??

믿기지 않다면 지금 무료회원 가입해보자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

문의 : 1588-06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6,000
    • +0.19%
    • 이더리움
    • 5,31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94%
    • 리플
    • 727
    • +0.41%
    • 솔라나
    • 234,400
    • +0.95%
    • 에이다
    • 630
    • +0.16%
    • 이오스
    • 1,130
    • -1.14%
    • 트론
    • 158
    • +0.64%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0.93%
    • 체인링크
    • 25,870
    • +0.51%
    • 샌드박스
    • 610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