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아팠을까' 24일(한국시간)부터 5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CC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 출전한 선수들이 연습을 하다가 선인장에 박힌 볼이 인상적이다. 이 골프장은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그리고 그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선인장이 코스를 이루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입력 2011-02-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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