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오토모티브, 지난해 순익 112억... ‘사상최대’

입력 2011-02-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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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오토모티브가 지난해 자동차 시장 업황 호조에 힘입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동차 마찰재 전문기업 새론오토모티브는 21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국내본사(SAC) 매출액 1023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15.1%,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 22.4% 증가한 것이다.

회사측은 또 중국법인(SABC)은 지난해 매출액 527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35.6%, 영업이익82.8%, 당기순이익 51.7%로 증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새론오토모티브는의 국내본사 및 중국법인의 총 매출액은 155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서인석 새론오토모티브 대표는 “지난해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국내외 완성차 생산증가로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 및 지분법 이익이 크게 늘었다” 면서 “올해는 IFRS(국제회계기준) 적용으로 국내본사와 중국법인의 연결제무재표로 작성 공시됨에 따라 실적증가와 재무구조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보통주 1주당 190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함께 공시했다. 액면배당률은 전년대비 6% 증가한 38% 이며, 시가배당률은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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