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국인·기관 '쌍끌이'...520선 상회

입력 2011-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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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20선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6포인트(0.51%) 상승한 521.21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와 매도를 오가며 눈치보기를 하던 기관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지수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개인은 55억원어치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억원, 8억원을 순매수하며 강세장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운송장비, 통신서비스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음식료가 4% 넘게 급등한 가운데 운송, 오락문화, 섬유 등이 2% , 목재, 출판, 화학, 반도체 등이 1% 넘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반도체(0.15%), 서울반도체(3.29%), 에스에프에이(0.89%), 포스코 ICT(0.12%), OCI 머티리얼즈(3.11%)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SK브로드밴드(-0.41%), CJ오쇼핑(-1.47%), 다음(-0.23%), 메가스터디(-0.44%)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52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5개를 비롯한 324개 종목은 하락했다. 10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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