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마담 웨딩컨설팅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31)이 20일 오후 5시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6살 연상의 코러스인 이명천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02년 NRG의 중국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연애 끝에 이날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NRG 멤버였던 문성훈이 맡았으며 노유민, 이명천 커플은 자신들이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불렀다.
입력 2011-02-21 08:13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31)이 20일 오후 5시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6살 연상의 코러스인 이명천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02년 NRG의 중국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연애 끝에 이날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NRG 멤버였던 문성훈이 맡았으며 노유민, 이명천 커플은 자신들이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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