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李대법관후보, 부동산투기 의혹"(종합)

입력 2011-02-16 2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16일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2001년 7월 매입한 땅을 4년 만에 10배 가까운 차익을 남기면서 매각했다"며 "사전 정보 입수에 의한 투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자가 산 경기도 양평군 문호리의 임야 827㎡는 매입한 지 6개월 만에 695㎡의 지목이 대지로 변경됐다"며 "배우자는 지목변경된 이 대지를 2005년 1월 4천860만원에 매각, 10배 가까운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 후보자는 2002년 공직자 재산신고 때 배우자가 매입한 부동산을 신고했으나 매각했을 때는 모두 해당 연도에 바로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부동산 시설개선에 들어간 비용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얻은 전체 수익은 2000여만원 정도로 부동산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8,000
    • +0.17%
    • 이더리움
    • 2,70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
    • 리플
    • 1,459
    • -2.15%
    • 솔라나
    • 103,900
    • -0.38%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8%
    • 체인링크
    • 11,600
    • +0.35%
    • 샌드박스
    • 58.68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