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2656억 UAE 초대형 발전소 수주

입력 2011-02-16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1억3000만 달러(1조2656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부다비 수전력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남쪽으로 약 240㎞ 떨어진 슈웨이하트 공단에 1600메가와트(MW)급 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공사-일본 스미토모상사 컨소시엄의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해 설계·구매·시공(EPC)을 일괄적으로 맡게 된다.

총 사업비 11억3000만달러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6억5000만달러다.

상반기 착공해 36개월 동안 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말 산업은행 인수가 확정되고, 금호아시아나 그룹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발주처가 미뤄왔던 계약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목표인 해외수주 53억 달러는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0,000
    • -2.3%
    • 이더리움
    • 2,926,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53%
    • 리플
    • 2,013
    • -1.18%
    • 솔라나
    • 124,400
    • -2.35%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2.78%
    • 체인링크
    • 12,990
    • -2.5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