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내정자, 신한금융 회장 선임 남은 절차는?

입력 2011-02-14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가 14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를 선정했지만 아직 절차상 남은 과정이 있다.

신한금융 특위는 이번 신한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차기 회장 후보를 뽑기 위한 임시기구다. 따라서 이날 특위가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했지만 중요한 절차 몇가지가 남아있다.

일단 운영위원회가 있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데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를 추천하는 단위다. 류시열 회장 대행, 김병일 전성빈 정행남 이사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

21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한 내정자를 추천하면 신한금융 이사회에서 의결한 뒤 주주총회 안건으로 넘긴다. 이사회는 운영위 직후 개최된다.

이어 내달 23~25일께 예상되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가결하면 곧바로 임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0.63%
    • 이더리움
    • 3,00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6,9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14%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