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특송 기업 최초로 전기이륜차 ‘E-Bike’ 도입

입력 2011-02-14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엔진이륜차, 전기이륜차로 교체…전기차 도입도 검토 중

TNT코리아는 14일 특송 기업 최초로 전기이륜차 ‘E-Bike’를 선보였다.

새로 도입된 E-Bike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으며 무매연, 무소음을 기존 엔진이륜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정용 220V 전원을 사용해 간편하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며 2~3시간 충전으로 최대 12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TNT코리아는 E-Bike 도입으로 연간 480리터의 휘발유 사용량 및 1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TNT는 매년 탄소 배출 절감 목표치를 설정해 배송 차량부터 TNT 전 임직원들의 일상까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전방위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E-Bike 도입을 통해 선도적인 녹색기업으로서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NT는 이번 E-Bike 도입을 시작으로 추후 단계적으로 전 엔진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할 예정이며, 국내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전기차 도입도 계획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9,000
    • +3.53%
    • 이더리움
    • 2,730,000
    • +8.59%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2.02%
    • 리플
    • 1,873
    • +9.4%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11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0.15%
    • 체인링크
    • 12,770
    • +7.49%
    • 샌드박스
    • 83.32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