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 비리’ 최영 사장 영장청구

입력 2011-02-10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선씨 사전구속영장

검찰은 10일 함바 수주 등의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최영 강원랜드 사장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각종 청탁과 함께 유상봉씨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동선 전 치안감의 사전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사장은 SH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7년에서 2009년 사이 유씨에게서 SH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12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았다.

이후 강원랜드 사장으로 재직하면서는 유씨에게서 슬롯머신 납품, 섀시 공사 수주, 지인의 강원랜드 입사 등의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2천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선 전 치안감은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유씨에게서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을 해결해 주거나 유씨와 그의 직원에 대한 고소사건을 잘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8차례에 걸쳐 1억1천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 전 치안감은 함바 비리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강희락 전 경찰청장(구속),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 배건기 전 청와대 감찰팀장과 함께 출국금지된 상태다

최 사장과 이 전 치안감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11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7,000
    • +4.65%
    • 이더리움
    • 3,72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356,100
    • +3.37%
    • 리플
    • 2,012
    • +4.52%
    • 솔라나
    • 158,800
    • +5.59%
    • 에이다
    • 329
    • +4.1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60
    • +2.39%
    • 샌드박스
    • 54.43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