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트위터
전혜빈은 2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하네요.. 햇빛이 따뜻하고.. 잠이 솔솔.. 벌써 봄이 오면 곤란한데ㅎㅎ”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다소 여윈 얼굴로 까만 생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이다. 얼굴은 화장기가 전혀 없어 청순미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빛나는 외모” “ 완전 초강력으로 예쁘심” “이사돈 시절이 그립다~” “눈이 정화되는 이 기분..ㅋㅋ”등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파격적인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